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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겸임교수이자 본원의 원장님이신 강동우 박사님께서 올해로
10년째 3월 초순 매년 그러하듯 서울대학교 병원 레지던트 선생님들께 성의학 강의하신 것을 비롯하여,
5월에는 정신간호학회, 10월 성균관의대, 11월
스트레스 학회, 여성정신의학회, 인하대 등 다양한 대학과 학회에서 성의학을 강의하십니다.
강박사님은 지난 5월 부부의 날 기념하여 KBS방송의 비타민 프로에 신혼
부부의 '임신과 출산'의 주제하에 전문가로 방송한
이후, 강박사님은 지난 7월 7일 SBS TV 생방송 "이슈 인사이드",
Tv 조선 뉴스프로 <데스크 365>, <신통방통>에 출연하시어 각종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또한, 강박사님과 백원장님은 지난 2월부터
YTN 라디오 방송 <박정숙의 당신의 전성기, 오늘>이라는 방송에 매주 목요일 <소행성:소중하고 행복한 성>코너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고정출연하여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 방송은 각종 중년의 성문제 및 자녀들의 성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되며,
몇회 전부터 방송 내용 전체가 활자화되어 인터넷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방송을 직접
청취하시기 곤란한 분들은 강박사님의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해당 방송 내용이 전부 글로 활자화된 내용을 보실 수 있으니 성지식이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또한, 강박사님은 9월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등에 <여성 성기능장애 치료제 핑크 비아그라>의 출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백원장님은 <주간동아>에 같은 내용으로 인터뷰 및 칼럼을 기고하셨습니다. 해당
내용은 닥터 강칼럼 코너에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강동우 백혜경 원장님은 지난 2005년 귀국후 조선일보 성칼럼 연재를 거쳐 , 중앙일보 일요판 성칼럼을 2014년 11월까지 10년간 300여편을
연재하였으며, 이 칼럼들은 조선일보 및 중앙일보 홈페이지 이외에도 본원의 홈페이지
상단 닥터강칼럼을 통해 지난 칼럼들을 두루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 강박사님과 백선생님은 12년 KBS-2TV ‘사랑과 전쟁2’ 솔루션 자문위원으로 1년간 고정출연하였으며, 2년간 자문하였습니다. 그외 TVN의
'부부성상담 닥터 K'를 6개월간
직접 진행하였으며 SBS 좋은 아침 등에 고정출연하셨으며, KBS 비타민, MBC 세바퀴,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수차례 출연
등 총 400여차례 방송활동을 하셨습니다.
특히 강박사님과 백선생님의 언론활동은 항상 전문성을 인정받아 언론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단 한번도 언론활동에
있어 홍보성 비용을 지출하여 진행된 적 없으며 언론으로부터 출연료, 원고료, 자문료를 받고 진행하는 점이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저희 병원의 큰 자부심입니다.
본원의 활동과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동우 S의원/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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