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꽤 빨리 사정하는 편이지만 육아를 하다보니 이 부분이 차라리 편하기도 하고 발기전엔 매우 작지만 발기하면 작은건 아닙니다.
혹시 이런 업소를 찾는 이유가 빠른 사정이나 크기에 불만족 해서일까요??
평소 성관계 횟수가 늘면 안갈까요?? 결혼하고 10년이 넘었고 1달에 5번은 하고 있는데 부족했던걸까요??
전 성욕이 있는 편이라...들이대면 피곤하다고 했었는데......그래서 그냥 더 하자고 안했거든요...
거기 여자들이 오일 뿌리고 난리를 피우니 중독된해서... 비슷하게 흉내라도 냈다니 연달아 이틀을 했어요... 이렇게 하면 안가게 될까요?? 남편은 제가 아는걸 모르니 슬쩍 이야기 꺼내니 모르는 척 하던데...진짜라고 믿고싶네요.... 가슴 수술도 하고 살도 좀 빼면...가족곁에 머물러 줄까요...
아니면 이미 낯선 여자와 하는것에 만족을 하는거면 답이 없겠지만 혹시나 대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