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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나이46 포경수술 12살경 했어요. 어릴적부터 성기가 예민해서 고등학교 다닐적에는 몇번만지면 사정감이 올라 성인이 되서도 조루해결을 위해 많은연구를하며 살다가 43세경 포피소대를 절개하면 조금 좋아진다는말듣고 절개를 하였어요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3개월뒤에 다시가서 조금만 더 절개해달라부탁 드렸더니 요번에는 마니 절개를 한뒤로 부작용이 머리가 멍하고 고추도 잘서지않고 여자앞에 가는것이 두렵고 자신감이 상실되었어요 이로인해. 근처 큰병원에가서 이야기해도 큰문제는아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연적으로 발기도 잘안되고 하는거다라고 하시는데. 성격적으로 마니 의기소침해버리니까 마니 힘이 듭니다 남성성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선생님 이런일도 생길수있나요? 다시 예전같이 남성적으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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