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익명 성 상담 아카이브 | 성 상담 익명 게시판
“13,317건의 고민, 당신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년간 강동우·백혜경 원장이 직접 답변한 실제 성 상담 기록
“혹시 나만 이런 건 아닐까.”
발기가 되지 않는 밤, 관계가 두려워진 순간, 배우자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고통 — 그 질문을 가장 먼저 던진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2005년부터 20년간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을 찾은 분들의 실제 고민과, 킨제이 연구소·보스턴의대 성의학 연구소 출신 강동우·백혜경 원장의 직접 답변 13,317건 이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상담은 철저히 익명으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는 어떠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기부전, 조루, 여성 불감증, 성교통, 섹스리스, 성욕저하 — 검색창에 차마 입력하지 못했던 단어들이 이곳에서는 ‘치료의 시작점’이 됩니다. 같은 증상으로 고민했던 분들의 질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문제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혼자 검색하는 지금 이 순간이, 치료의 첫 걸음입니다.
20대 남성 호르몬 저하
안녕하세요? 90년 27살(만 26살) 평범한 직장인 남자입니다.
제가 한달전 무기력증과 몸살기운을 겪어서 단순히 몸살인 줄 알았는데 비뇨기과에서 혈액검사를 해보니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온다고합니다. 저가 그 증상이 일어났을 때 상황을 설명드리고 질문 올리겠습니다. 혹시 보시고 해결법이 있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 설날 연휴인 9일에 2차례 성관계를 가지고 10일날 3차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3번째 성관계를 가지는 중 여자친구의 표정을 보고 여자친구가 그 순간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갑자기 발기가 풀렸습니다.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하였고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 중 피곤함을 좀 느꼇습니다. 그 후 이틀동안 평소와는 다르게 무기력과 피곤함을 느끼게 되었고 몸살이라 생각하여 수액도 맞으며 집에서 시간만 있으면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때와 다르게 야한것을 봐도 발기가 되지 않고 야한 생각을 해도 발기가 되지 않아 비뇨기과가서 호르몬검사를 받아보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3.56이라는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질문 1. 갑자기 남성호르몬 수치가 이렇게 낮아질 수 있는 겁니까? 원인이 무엇일까요
질문 2. 제 나이가 27살이지만 168에 58kg 로 좀 왜소한 체격입니다. 그래도 병원에서는 나이가 젊으니 좀 지나면 원래대로 회복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과연 3.56에서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제 남자로서의 인생을 끝났습니까? 정말 걱정입니다.
질문 3. 제가 일단 남성 호르몬 주사를 한방 맞았습니다. 한 달에 2회맞는거라 이번에 맞았고 다음주에 한번 더 맞으러 가야되는데 맞는게 현명할까요? 병원에서는 일단 어느 정도 높여야지 회복시기가 빠르다는데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다음 주사는 안 맞는게 나을까요?
질문4. 질문 1이 긍정적이면 어떻게 끌어올리는게 좋을까요? 요즘 홍삼, 복분자액을 마시며 헬스를 다니며 운동중입니다.
질문5. 회사가 끝나고 여자친구에게 집중하느라 피곤하기도하고 주말마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진다는게 평소때는 압박이아니였는데 발기가 잘 되지않아(같이 있으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남성 호르몬이 낮게 나올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