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익명 성 상담 아카이브 | 성 상담 익명 게시판
“13,317건의 고민, 당신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년간 강동우·백혜경 원장이 직접 답변한 실제 성 상담 기록
“혹시 나만 이런 건 아닐까.”
발기가 되지 않는 밤, 관계가 두려워진 순간, 배우자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고통 — 그 질문을 가장 먼저 던진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2005년부터 20년간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을 찾은 분들의 실제 고민과, 킨제이 연구소·보스턴의대 성의학 연구소 출신 강동우·백혜경 원장의 직접 답변 13,317건 이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상담은 철저히 익명으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는 어떠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기부전, 조루, 여성 불감증, 성교통, 섹스리스, 성욕저하 — 검색창에 차마 입력하지 못했던 단어들이 이곳에서는 ‘치료의 시작점’이 됩니다. 같은 증상으로 고민했던 분들의 질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문제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혼자 검색하는 지금 이 순간이, 치료의 첫 걸음입니다.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최근에 22살 아들 가방에서 빨간색하이힐과 스타킹,레깅스를 봤습니다.처음 이런 종류의 물건들을 발견했을 당시는 20살이었고 그때는 호기심이려니 생각을 하고 처음에는 모른척을 했습니다.재수를 하고 대학을 타지로 가서도 이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조금씩 종류가 늘어나는거 같았습니다.그 시점에는 남편이 아는척을 하고 버리라고 얘기를 했지만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작년 25년도 8월경에 불법영상소지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우편물을 받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여자팬티,스타킹,자위도구들을 모두 버렸습니다. 영상도 지우라고 안내를 받았다하고 교육을 이틀 정도 받았습니다. 전화위복이 되겠다 싶었는데,,, 며칠전 자취방을 갔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