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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겸임교수이자 본원의
원장님이신 강동우 박사님과 백혜경 부원장님께서 12월 3일, KBS TV의 간판의학정보 프로인 ‘비타민’을 통해 여성 성기능장애 및 부부관계에 대해
여러분을 만난데 이어, 강박사님께서는 최근 성범죄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전문가적 의견을 방송을 통해
인터뷰하셨습니다.
해당 방송은 12월 21일
MBC 시사프로인 2580을 통해 성범죄 관련건, 12월 24일 SBS 아침
방송 모닝와이드를 통해 성범죄 관련건, KBS 추적 60분을 통해 과거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성범죄 사건에 대해
전문가로서 의견을 피력하시며, 이는 사회 문화 및 범죄상황에 대한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인터뷰하셨습니다.
강박사님과 백선생님은 귀국후 지난 10년동안 300회 가까운 방송을 해오셨으며, 국내의 최대 메이져 양대 신문사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모두 성의학칼럼을 연재한 유일한 의료진이자 올 가을까지 총 300편의 연재를 마치셨습니다. 이 칼럼들은 본원의 홈페이지 상단 닥터강칼럼이나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
단행본으로 발간된 ‘발칙한 동상이몽’이란 책을
통해 지난 칼럼들을 두루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방송으로는 지난 봄여름 SBS 아침방송인 ‘좋은 아침’에 고정출연에 이어, 5월 30일 MBC 주말예능프로인 ‘세바퀴’에 이어, KBS의 대표적 아침방송인 ‘아침마당’ 7월 24일자
방송에서 명사특강을 1시간 동안, KBS 수요일 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7월 23일
방송, KBS 건강의학프로인 ‘비타민’ 12월 3일 방송을 통해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또한, 강박사님은 MBC ‘세바퀴’ 방송에서 지난 5월 방송이후, 9월 13일, 10월 11일, 11월 15일에도 성관련 내용이 있을 때 출연을 하여 성에 대한
내용을 부담없이 전달하시고 성의학적 지식과 삶의 지혜를 함께 알려드려 왔습니다.
또한, 강박사님은 올해 11월 발간된 대한노인정신의학회의 학술교과서 ‘노인정신의학’에서 노인의 성과 성기능장애 chapter를 맡으셔서 학술서의 공동집필에 참여하셨습니다. 강박사님은
서울의대 겸임교수로 서울대 병원 레지던트 강의 뿐 아니라 성균관의대 강의, 건국대 의대 강의를 매년
해오시고 계시며, 인하대에서도 일반교양 성의학 강좌를 매년 해오고 계십니다.
최근 의사들의 무분별한 홍보활동으로 문제가 공론화된 요즘, 지난 10년간 박사님의 언론활동은 항상 강박사님과 백선생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언론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단 한번도
언론활동에 있어 홍보성 비용을 지출하여 진행된 적 없습니다.
강박사님은 지난 10년간 언론으로부터 출연료, 원고료, 자문료를 철저히 받고 진행해 왔으며 방송계에서는 이미 강박사님의
고집과 자존심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점이 홍보성 방송출연으로 인지도나 높이려는 순수하지 못한
곳들과 비교할 수 없는 저희 병원의 큰 자부심입니다.
본원의 활동과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동우 S의원/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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