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3
등록일 2019.09.09
말머리 발기부전
제 목 발기부전과 조루가 겹친 중년 남성

안녕하세요.  경기도시흥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입니다. .

제목에 언급했듯 발기부전 성욕저하 조루! 가 걱정되어서 인터넷 검색중

강박사님 프로를 유투브 통해서 보고서 상담드립니다

발기부전 성욕저하 특히 조루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와 성관계는 꿈도 못꾸고 혹여라도 하고자 하면 발기가 안되고.  

약간의 발기로 삽입을 하면 불과 몇초 내로 사정을하게 됩니다 발기가 거의 되지 않은 상태에서요. .

  • 발기부전과 조루가 겹친 환자들이 꽤 있지요. ? 발기부전과 조루의 원인이 따로따로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조루를 일으키는 원인이 발기도 흔들 수 있어서 그런 것이고

  • 다행스러운 것은 발기부전과 조루가 있다고 각각 치료비용을 받는게 아니라 하나의 질환에 약간의 할증이 전부? 같은 원인을 함께 신경쓰면 되니 어찌보면 이득이지요.

거의 2년 간 성관계가 없다보니 요즘은 생각조차 안하다.   박사님 프로보고 용기내어서

 이렇게 상담 드립니다.  좋은 답변및 약물치료요법 부탁드립니다

  • 제 방송이나 칼럼을 이것저것 상세히 보셨으면 아시겠습니다만, 한국에 강박사 병원을 제외하곤 그야말로 어디를 가도 원인이야 어찌 됐든 인공발기나 도와주는 발기약이나 발기주사 처방이 전부일  겝니다.

  • 그러나 발기약이나 주사는 실제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지요? 인공발기를 도와줄 뿐 결국 그런 약이나 주사에 당장 인공발기는 될 지 몰라도 원인은 방치되어 결국엔 약이나 주사로도 안되는 상황이 올 겝니다.

  • 저희는 원인치료로 가능한 님의 심신의 원인을 찾아 안정화시키는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길이기도 하고, 덤으로 치료시 님의 심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 일석이조, 일석삼조지요.

  • 아래 내용 잘 공부하시고 희망을 갖고 진료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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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성의학의 정석] 발기부전 풀버전 https://youtu.be/1PsfgcWP0a0

Youtube [성의학의 정석] 발기약 게으름병 풀버전 https://youtu.be/rDmlVY8KrTY

Youtube [성의학의 정석] 조루 풀버전 https://youtu.be/COK4dR3G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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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 발기부전 울리는 선무당

-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eb%85%b8%ec%9d%b8.bmp

-       발기부전 환자 울리는 선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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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일 중앙일보 일요판보도

-       강동우.백혜경 성의학박사

-       567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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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혈관이 70대 노인 수준이라 보형물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던데요?   “그렇게 오진하는 경우가 꽤 있지요. 어디 봅시다.  

-       30대 중반의 남성 J씨는 반복된 실패에 스스로 심각한 발기부전이라 여겼다. 발기부전을 고친다 광고하는 병원을 찾았는데, 초음파 도플러 검사 결과 혈관이 심각히 손상된 최악 상태라는 판정을 받았다. 치료도 약이나 발기주사조차 불가능하며 보형물 수술로 인공적으로 사는 방법밖에 없다고 들었다.   “허허, 그런 게 아니라 얼마든지 자연발기로 완치될 수준인데요?  

-       전혀 다른 필자의 진단에 눈이 휘둥그레진 J. 사실 J씨같은 사례가 너무 많다. 한국의 의대에서 성기능장애를 다루는 성의학 분야를 상세히 배우지 않다 보니 충분한 지식 없이 치료 아닌 치료를 하는 선무당이 판을 치는 것이다. 발기부전을 겪은 환자들은 잘 알겠지만, 도플러 검사는 병원마다 결과가 제각각이다. 이렇게 검사에 차이가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우선, 앞서 언급한 대로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가 실력이 없거나 성의학의 상세 개념이 없어서 제대로 검사나 해석을 못 하는 경우다. 적어도 발기부전을 자연발기로 고칠 줄 아는 전문가라면, 치료가 불가능한 심각한 정맥성 발기부전과 긴장 등에 따라 혈관 반응이 불안정해진 정맥성 발기 불안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물론 일부이지만, 아주 나쁜 의도로 일반적인 치료로는 못 고친다며 극단의 방법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검사 결과도 아주 부정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나중에 치료가 안 돼도 의사가 책임을 피하기 쉽고, 이런저런 고가의 치료를 추가하기도 더 쉽기 때문이다.   한국의 의학은 국제적으로 절대 뒤쳐져 있지 않다. 하지만 성의학 분야는 안타깝게도 많이 뒤쳐졌다. 성기능 장애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성기능과 관련된 심신의 원인을 치료하는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내분비내과·부부치료 등의 관련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의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이를 다 배우지 못하고 일부 지식으로 문제를 바라보니 치료 불가로 진단하고 평생 발기약발기주사나 보형물로 사는 것을 권유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       다른 질병은 몰라도 성기능장애에 중증이라 들었다면 신중히 재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최악인지, 의사의 능력 문제인지, 무작정 불필요한 약·주사·시술을 유도하는 선무당은 아닌지 구분이 필요하다.   어떤 문제나 질병이든 가장 올바른 대처는 원인치료다. 발기부전에 흔히 언급되는 발기약이나 주사는 인공발기를 도와줄 뿐 실제 원인을 주로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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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발기약 게으름병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111106.jpg

2011 11 6 중앙일보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243 | 20111105 입력

   

발기가 되는데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1998 진료실의 남성 환자)

부실한 발기에 발기약 처방 . (2011 남성 환자)

발기유발제의 출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들의 태도는 이렇게 달라졌다. 발기유발제는 인간의 성생활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발기 문제에 편리한 방편이 됐다. 그런데 너무 쉽사리 발기유발제에 의존하는 남성들을 보면 필자는 걱정이 앞선다. 발기유발제의 출현 전엔 발기 저하에 원인이 무엇인지, 어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증과 치료의지가 환자 측에서도 컸다. 비만이나 운동·금연 기본 건강을 돌보려는 노력도 역력했었다. 적어도 문제대응에 있어서는 차라리 과거의 자세가 훨씬 현명했다.

  남성들은 많이 게을러졌다. 발기유발제라는 문명의 혜택에 건강관리를 등한시한다. , 되면 먹고 하면 되지 생각부터 술자리에서 출처불명의 발기유발제를 함부로 건네고, 심지어 선물하기도 한다. 발기부전은 엄연히 심리적이거나 신체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고 이를 돌봐달라는 몸의 적신호다. 이런 적신호의 원인은 무시하고, 무작정 발기유발제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마디로 게으름병이다.

  게으름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부메랑이 발기부전 환자들의 불행을 증폭시킬 있다. 약에만 의존한 기간 동안 치료되지 못한 원인 문제는 점점 나빠져서 성기능뿐 아니라 다른 건강 문제로도 확대될 있다. 근래 진료실을 방문하는 환자들 발기유발제를 복용해온 환자들의 아쉬움이 크게 늘었다. , 발기유발제만 먹으면 치료돼 자연발기로 돌아올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란 얘기다. 엄연히 발기유발제는 일시적인 발기반응을 보조해 주는 약이지, 약을 먹는다고 발기부전의 원인 자체가 무조건 교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발기약 게으름병 의료진에도 제법 많이 퍼져 있다. 질병 치료의 기본 원칙이 원인을 치료하는 것인데 당장 환자가 성행위를 원하니 발기약을 처방하고 지켜보자는 식이다. 발기부전의 원인이 혈관·신경·호르몬·심리·부부갈등 복잡 미묘해서 특정과의 특정 지식만으로 완치시키기 어렵다. 높은 치료성과를 위해선 성기능에 관련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내분비내과·부부치료 여러 임상 분야를 통합한 성의학 지식을 갖춰야 한다. 안타깝게도 특정 분야의 지식만 가진 일부 의료진은 같은 한계에 따라 인공발기에만 급급한 다양한 임상지식과 치료법을 배우는 데는 게으름병 빠져 있다. 이런 의료진은 발기약 없이도 자연발기로 치료가 된다는 사실을 믿지 않거나, 자신이 치료법을 모른다는 현실을 부정하고 환자들에겐 치료법이 없다는 식으로 절망을 던진다.

  적어도 성기능 장애를 다루는 전문가라면 우선 발기약부터 처방해 드릴 테니 드셔 보세요에서 발기부전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서 고칠 데까지 고쳐야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발기약이나 발기주사의 도움을 받아야지요 답을 바꾸는 옳다. 질병의 치료원칙은 원인치료며, 발기부전도 마찬가지다. 원인치료에 게을러지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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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쓰는 성의학정석 "조루 잡는다는필러 시술색전증·뇌졸중 위험"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20180804.png

20180804일 중앙일보일요판 보도

강동우.백혜경성의학박사 59523

“박사님, 제 별명은 곰보빵입니다. 여친이 그렇게 놀리죠.

성기능 영구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조직 결절로 ‘곰보빵’ 되는 경우도국제학회 등도 효과 인정 안 해한국선 인터넷 통해 광고 범람

  수치스런 별명을 언급하며 고개를 푹 숙인 30대 초반의 남성 B. 그는 원래 조루 환자다.   “광고만 믿었다가 효과는커녕 모양까지 이상해져서. 혹 떼려다가 완전 혹 붙였습니다.   “조루에 학술적으로 인정받는 약물치료와 행동요법의 병합치료를 내버려두고, 왜 그런 방식에 소중한 몸을?   “거 있잖습니까. 신경을 마비시키는 조루수술이 워낙 위험하다 해서, 간단히 필러만 주사하면 더 커 보이기도 한다는 유혹에 이리 될 줄이야….   그의 말인즉슨 귀두에 필러를 주입해 감각을 무디게 하고 성기를 좀 더 커 보이게 하는 요량인 셈이다.   

그런데 필러 시술이 조루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건 학술적으로 인정된 적이 없다. 효과에 대한 신빙성이 없고 부작용 문제로 국제 성의학회(ISSM)는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해당 학회는 특히 성기능장애에 만연한 비과학적 시술에 대해 2010년 치료원칙을 제시했으며, 4년마다 공식의견을 업그레이드한다. 2014년 또다시 이 문제의 위험성을 재경고했다.

귀두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신경절단술이나 관련시술, 그리고 필러 등으로 귀두를 두툼하게 만드는 시술은 영구적인 성기능 손상 등 부작용 위험성이 커서 추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일부 그런 필러 시술을 하는 의사들이 효과를 봤다는 주장을 게재한 적 있지만, 여전히 국제학회는 구체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공식 반대한다.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면 국제학회나 의학교과서에 주치료법으로 등재되겠지만 그런 적 없다. 상황이 이런데도 그런 시술이 한국에서는 성행한다. 성기능장애가 보험 진료에 해당하지 않다 보니 국가의 적절한 통제를 받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이뤄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심히 우려스럽다.   

“그 의사는 필러로 쓰는 약물이 인체에 문제가 없다고 해서요.   B씨는 그렇게 하소연했지만, 필러로 쓰는 약제가 인체에 큰 거부반응이 없다는 뜻이지, 그렇다고 조루의 치료목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효과가 있거나 무해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런 안전성 우려로 인해 미국 FDA(식품의약국)20183월 얼굴과 손 이외의 필러 시술은 정식으로 승인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성기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까지 횡행하니 우려스럽다.     얼굴과 손 이외 필러 시술 승인 없어   최초의 의학적인 필러 시술은 1899년 오스트리아 빈의 외과의사 게르주니(R. Gersuny)가 고환결손이 생긴 환자의 고환에 바셀린(vaseline)을 주사하면서 시작됐다.  흥미롭게도 필러 시술의 첫 출발점이 성기 필러였던 셈이다. 그는 이 시술의 성공적 결과에 고무됐으며, 다양한 연부조직 결손(soft tissue defects)을 교정하기 위해 필러 시술에 바셀린을 사용했다. 이후 바셀린보다 사용이 용이한 파라핀(paraffin)을 필러로 쓰기 시작했고 더 나은 효과가 나타났다.

당시 파라핀 필러 시술은 구개 및 요도의 누공(fistulae)이나 탈장(hernia)에도 사용됐으나 주로 미용적인 목적(안면주름 해소·유방확대·성기확대)에 쓰였다. 20세기 초 20여 년간 파라핀 필러는 인기리에 널리 시술되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다. 특히 파라핀종은 수술로도 제거가 상당히 힘들고 부작용은 지속되며 되돌리기 힘들다. 결국 파라핀은 시들해졌다.   현재 성기에 흔히 사용되는 필러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인데 과거의 필러에 비해 기본적인 인체 안전성은 커졌다. 하지만 필러 시술에서 흔한 부작용(통증·부종·멍·소양증·압통·발적 등)이 성기 필러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알러지 반응·결절·육아종·괴사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조루환자 B씨가 바로 필러로 인해 조직이 덩어리져서 생긴 결절의 부작용 사례다.   

이 밖에도 혈관 손상이나 피부 손상, 색전증이나 뇌졸증 등이 발생해 의학적 응급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혈관 덩어리로 가득한 성기의 특성상 필러를 잘못 주사해 고스란히 혈관으로 주입되면 색전증의 위험도 있다. 성기에 필러를 주입한 여성이 급성호흡부전을 보이다 응급 조직 생검(조직을 떼어냄)을 해 히알루론산에 의한 비혈전성 폐색전증으로 판명된 첫 번째 사례가 한국에서 보고된 적도 있다.      

국제학회·보건기구, 필러 시술 공식 반대   한국에선 여성의 성기능과 관련해 성감의 주요소인 지스팟(G-spot)을 만들어주거나 확대시켜주고, 때로는 질성형을 필러로 하는 방식도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시술이 성기능에 효과적이라는 학문적 근거는 없다. 이와 관련해 미국 산부인과 학회(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COG)는 지스팟 필러와 질성형술은 의학적 권고사항이 아니며, 그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고 2007년 발표했고 이를 2017년 재확인했다.

 여성들은 이러한 시술을 받기 전에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가 부족하고 부작용으로 인해 감염·감각변화·성교통·유착·흉터 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시술자에게서 고지받아야 하는데 한국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결론적으로 광고에 등장하고 있는 성기 필러 시술을 통한 성기능 개선효과는 명백히 인정된 적 없는 게 현실이니 현혹되지 말길 바란다. 이러한 시술은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회와 미국 산부인과 학회도 비판을 하고 있고, FDA에서 승인하는 필러 시술에 포함되지도 않는다. 세계보건기구(WHO)2010년 여성의 성기를 찌르거나 뚫거나 절제하고 소작하는 시술 등도 의료종사자에 의한 여성성기훼손(Female Genital Mutilation)에 해당한다며, 그 시행을 금지하는 국제사회 원칙을 밝혔다.

 2015년 이탈리아의 산부인과 의사인 푸포(Puppo) 박사 등은 여성의 지스팟 확대나 성형술에 대해 WHO가 제시한 여성에 대한 성기훼손에 해당한다는 논문을 발표해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그런데 한국에는 시술을 찬양하는 광고만 인터넷에 범람하고 있으며, 그 내막과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도가 묻혀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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