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77
등록일 2020.10.21
말머리 지루
제 목 발기도 사정도 잘 안 되는 남성

이제 정상인 건지 비정상인지 잘 모르겠어서 괜한 걱정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문의 드립니다.

일단 저는 술은 하지 않구요 담배는 하루에 한 5개 정도 핍니다

  • 성기능에 담배가 아주 안 좋습니다만 하루 5개비 정도면 큰 영향은 없고 

요새들어서 자위를 하는데 최대한 야동을 보지 않고 성기의 느낌과 상상력 만으로 자위를 하는게 좋다고 해서 자극적인 영상을 보지 않고 자위를 해봤는데여 거의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영상을 보고 자위를 하게 되는데요

  • 성반응은 아주 자연스런 반응이고 이를 조작하려들면 더 부자연스러워지지요. 야동은 있을 수 있는 자극이고 가끔 야동 많이 봐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여기는데 극단적인 변태 내용이 아닌이상 가끔 야동 보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지요.

혹시 이것이 제가 포경수술을 좀 늦게 했는데 포경수술 하기 전에는 포피를 왔다갔다 하면서 자위를 했어서 영상을 보지 않고도 잘  됬었는데 포경수술 후 귀두가 노출되어서 둔감해지니까 이게 느낌이 없어져서 그런건지 걱정이 됩니다.(기존의 포경수술을 하신 분들은 저와 같이 귀두가 둔감하여 성기를 만지는것으로 자위가 안되는게 일반적이고 정상적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자위에 관련해서는 이게 영상을 자주 보거나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예전처럼 풀발기 상태로 되지가 않습니다.한 거의 풀발기가 100이라면 한 60? 컨디션 좋을때는70퍼 정도 되는거 같아여많을때는 하루에 2-3번 평균적으로는 하루에 한번꼴로 일주일에 5일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박사님 글을 보다가 탈모약도 영향을 준다고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도 탈모약을 복용한지 좀 됐는데 "베아리모" 란 약을 복용해 왔구요 또 그전에는 잠깐 "프로페시아"란 약을 복용했습니다

혹시 이 약들이 영향을 준것일까여? 만약 그렇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나여?

또한 영향을 준다면 그럼에도 탈모 치료를 위해서 계속 먹어야 하는 걸까여?

만약 먹어도 괜찮을 수 있다면 호르몬계의 약 말고 다른 탈모약을 먹으면 괜찮을까여?

  • 남의 주내용은 결국 발기력저하의 문제지요? 치료는 늘 말해왔지만 인공발기나 도와주는 발기약이나 발기주사가 아니라 가능한 원인을 찾아 자연발기로 돌리는 게 가장 올바른 최상위의 치료겠지요?

  • 호르몬계 탈모약은 무조건 발기부전이 생기는 것은 아니나, 애초에 성기능이 안 좋거나 탈모약후 성기능이 안 좋다고 여겨지면 안 쓰는 게 옳지요. 또한 탈모약도 원인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원인요소도 면밀히 찾아 원인치료를 해야 좋아지겠지요.

 <여자와의 성관계>

저의 경우는 오랫동안 여자친구가 없어서 혼자 해결을 많이 해왔었는데 잠깐 동안 만났던 여성과의 관계에서 분명 그 여성분의 외모도 맘에 들고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고 같이 있을때 발기가 되면 여러 애무를 하다가 삽입 시기가 되어서 삽입을 하려고 할때 발기가 풀리는 경우가 있었구요 또 다른 여성의 경우는 삽입을 하여 피스톤을 한 10분 정도 하다가 체위를 바꾸려고 하니까 발기가 풀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자위를 했을때 사정하기 전에 그 감질(?)나는 느낌 극치감이 와야 사정이 될텐데 삽입한채로 피스톤 운동만 한 10분 한거면 그래도 짧지는 않는거라고 생각되는데 생각보다 느낌도 없고 사정이 아예 안되는거에여

그래서 그 상황에서 "자위를 했을때도 절정일때 느낌이 이런데 여성의 질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예민해서 빨리 사정을 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피스톤을 저렇게 했는데도 느낌이 안온다는 겁니다ㅠ 뭔 문제가 있는 걸까여?

ps. 여성과의 관계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봐야 아는것이기 때문에 일단 남겨둔다해도 최근에 자위시에 영상으로 보지 않고 노발기(즉 발기상태 1)의 상태에서 손으로 자극해서 성기의 느낌으로만 자위를 했을때 발기도 되지 않고 느낌도 없는것,또 영상을 보고 해도 예전처럼 풀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즘에 걱정이 되서 우울하네여 ㅠ

  • 님은 발기가 풀리기도 하고, 사정이 안되는 지루 양상도 좀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아래 내용 참고하시고 혼자 끙끙 고민한다고 해결 안됩니다. 님은 이미 실패의 경험이 반복되니 치료를 받는게 옳지요. 우리 병원이 다른 곳처럼 단순히 발기약이나 발기주사를 주면서 인공발기나 도와주는 곳인지, 원인치료로 자연발기로 고치는 곳인지 잘 비교해보도록. 또한, 사정이 안되는 지루를 대부분 못 고칠텐데 고친 환자가 많은 곳이 어딘지도 찾아보도록.

  • ***********************************************

  •  Youtube [성의학의 정석] 발기부전 풀버전 https://youtu.be/1PsfgcWP0a0

  • Youtube [성의학의 정석] 발기약 게으름병 풀버전 https://youtu.be/rDmlVY8KrTY

Youtube [성의학의 정석] 지루 풀버전 https://youtu.be/gKe5ly3sjV4

  • ******************************************************************

부부의사가 쓰는 성의학의 정석 ‘’침대 위젖은 장작말려야지 휘발유 뿌려서야‘’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2018.0630_1.bmp

20180630일 중앙일보 일요판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박사 59023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30대 후반의 여성 S씨는 누가 봐도 대단한 미모다. 물론 깎아놓은 듯한 얼굴선이 흔히 보는 성형미인 특유의 인조미도 있긴 하지만, 남자들의 시선을 충분히 끌 만한 매력이 있었다.  

 상황성 발기부전 겪는 남성들야동 볼 땐 팔팔, 본게임선 비실배우자에게 성형 등 무리한 요구 더 강한 자극에 매달리면 더 악화성기능 불안 원인 찾아 치료해야

“주변에서는요. 제가 성형수술에 환장한 것처럼 오해해요. 하지만 사실은 저희 남편이 성형중독입니다.   그 말을 하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는 S. 그는 왜 성형수술 문제를 성기능장애를 주로 보는 필자에게 얘기하는 걸까. 게다가 본인이 성형수술을 해놓고 남편이 성형중독이라니….   

 “저, 원래도 그리 외모가 빠지는 사람 아니었어요.   S씨는 성형 전 자신의 사진을 필자에게 꺼내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원래도 상당한 자연미인이었던 S. 성형 전엔 아주 세련되고 고상함이 묻어났는데, 성형 후엔 무척 야한 이미지로 바뀌어 있었다. 필자의 시각엔 차라리 성형 전이 훨씬 매력적이었고 지금은 흔히 보는 야한 얼굴일 뿐이다.   

 안타깝게도 S씨의 반복된 성형에는 실제로 남편이 깊이 개입되어 있었다. 아내가 성형욕구가 강했던 게 아니라 아내를 집요하게 설득해서 성형수술대에 계속 올린 것은 남편.   “제가 좀 눈이 높아서 말이죠. 아내는 좋은 사람인데, 저와는 안 맞으니 제가 흥분이 안돼서…. 제가 번 돈으로 성형해서 점점 예뻐지니 아내도 뭐, 나쁠 게 없잖습니까? 허허.   자초지종인즉, 아내에게 성적으로 흥분이 잘 안된다며 남편은 이런저런 사진을 꺼내놓고, 코는 연예인 누구처럼 고쳐라, 눈매는 누가 매력적이라며 성형수술을 집요하게 요구했던 것이다.   

 “얼굴만이 아니에요. 얼굴 성형 하고 나니, 가슴을 키우랍니다. 제가 C컵이었는데, 외국 여성처럼 D컵 이상이 되어야 흥분될 것 같다며 말이에요. 가슴 성형이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다음엔 종아리가 굵어서 흥분이 안된다며 또.”“내가 당신을 사랑하지만 늘 똑같은 아내와 흥분이 안되는데 어쩌겠어. 그래도 딴 데 눈 돌리고 바람 피우는 사람보다는 백 번 낫잖아?  

 신체·심리적 긴장 탓에 성반응 무더져   필자 앞에서 변명을 늘어놓기 급급한 남편. 사실 남편은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 발기부전에도 여러 형태가 있는데, 남편은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하면 발기는 잘된다. 그런데 실제 아내와 성행위에서 발기가 되지 않는 것을 모두 아내의 외모 탓으로 돌린다. 또 속궁합이 안 맞다며 무고한 배우자에게 결별을 요구하거나, 요상한 시술을 요구해서 ‘네가 바뀌어야 잘될 것’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강요하는 발기부전 남성도 제법 있다.   

 문제가 있는 남성 당사자들은 자위나 아침발기는 잘될 때가 있으니 자신의 문제라고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 탓 저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발기부전의 또 다른 형태다. 자위 때는 큰 문제가 없고 특정 상황이나 상대에겐 안되는 경우를 ‘상황성 발기부전’이라 하는데, 주로 심리적인 이슈나 심리적 신체적 긴장으로 인해 적절한 성반응이 실제 성행위에서 제한되는 것이다.   

“젖은 장작인데, 휘발유만 뿌리셨군요.   뜬금없는 필자의 지적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남편. 그는 필자가 발기부전 남성에게 자주 거론하는 별명, 이른바 ‘젖은 장작’이다. 장작이 물에 젖어 불이 잘 붙질 못하는데, 장작을 말릴 생각은커녕 억지로 불을 지피려다보니 휘발유만 뿌린 꼴이다.   실제로 발기부전인 S씨 남편은 자신이 발기부전에 빠진 심신의 원인을 찾아 고쳐야 하는데, 원인치료는 내버려두고 아내가 성적으로 더 매력적이면 발기가 잘될 것이란 착각에 빠져서 아내에게 집요할 정도로 성형수술을 요구해왔다.

 S씨의 남편 외에도 소위 ‘젖은 장작’ 남편들은 성행위 때마다 흥분을 더 시키겠다고 야한 동영상을 틀어놓고 아예 아내의 얼굴은 외면한 채 화면 속의 야한 여자의 천박한 행위와 신체부위를 보면서 억지로 성행위를 하는 사례도 있다.   이외에도 느낌이 잘 안 온다며, 아내가 잘 조이지 못해서 그렇다며 아내에게 성행위 내내 조여보라는 식의 엉뚱한 요구를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젖은 장작 남성은 그나마 여성상위에서는 발기가 된다는 이유로 끝까지 여성 상위만 고집하기도 한다. 아내가 신혼여행에서 인생의 첫 성경험을 하는데도, 남편은 주도하기는커녕 처음부터 끝까지 침대에 반듯이 누워 있는다. 아직 성경험이 제대로 없어서 부끄럽고 수줍은 아내의 입장은 아랑곳없이 남편은 똑바로 누운 채 첫경험의 아내가 마치 성매매 여성처럼 적극적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해주길 바라는 식이다.      

 자신의 문제 인정해야 ‘회춘’ 길 보여   보통 ‘젖은 장작’ 남편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내 탓으로 돌리거나 강한 자극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구박한다. 결국 뻔한 곳에서 인공발기나 도와주는 발기약을 처방받아 살 뿐 자신의 원인문제를 잘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병원을 찾아서 제대로 원인치료를 받을 의지가 없는 경우도 많다. 결국엔 아내의 설득에 전문가를 찾아도 처음엔 적반하장 당당하다가 자신의 성기능 불안정이 전문가를 통해 진단되고 실제 원인을 찾는 진료과정에서 조금씩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게 된다.   

 다행히 S씨 남편은 진료과정에서 자신의 문제를 조금씩 인정하게 됐다. 필자의 치료를 잘 받아 지금은 자연스런 발기반응을 되찾았고, 더 이상 아내에게 성형수술 요구를 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한국엔 성기능장애를 상세히 배우지 못한 채 성문제를 보는 자칭 전문가들이 많다보니 전문가란 사람조차 이런 남편의 내막을 모르는 경우가 잦다. 그래도 남편이 바람피지 않고, 성형수술을 요구하는 게 다행인 줄 알아라고 조언했던 곳에서 S씨는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은 적도 있다고 토로한다.   

 성기능의 저하에 자꾸 상대 여성 매력탓만 하거나, 더 낫거나 젊은 여성을 만나면 회춘할 것이라 여기는가. 또 평범한 자극에 반응이 없어서 강한 자극에 급급하거나, 아내의 얼굴은 외면한 채 성행위 때마다 야동을 틀어놓고 그 야한 영상만 쳐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자위 때는 그마나 괜찮은데 실제 성행위에서 반응이 흔들리고 있는가. 혹시 ‘젖은 장작’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상대 탓만 하지말고 자신의 문제를 세밀히 훑어볼 필요가 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변강쇠의 슬픔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EMB00000e54006f.jpg

2010 6 20일 중앙일보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171| 20100620 입력

 

“아내의 분비가 부족해요. 액이 없으니 자꾸 아프다 하고 그러니 저도 느끼기 힘듭니다.

 

신혼 1년째인 K씨 부부는 필자를 찾아와 진단이 뒤집힌 대표적인 경우다. K씨 부부는 분비가 부족하다며 여러 곳을 전전했지만, 고작 윤활제를 처방받은 게 전부였다.

 

K씨의 아내는 성행위 시작 때부터 분비가 부족한 것이 아니었다. 더구나 진료를 해봤더니 분비 기능은 정상이었다. K씨 아내는 성행위가 20분 이상 지속될 때 점점 분비력이 줄어들었다. 정상적인 여성도 장시간 성행위를 하면 분비가 지속되지 못할 수 있다. 상황을 짐작한 필자는 K씨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K씨는 단 한번도 질내 사정을 해본 적 없는 지루 환자였다.

 

 “자위 때는 사정이 되는데, 지루 환자라구요?

대부분 지루 환자들은 성행위 시에 사정이 되지 않지만 자위 시에는 잘된다. 그래서 K씨처럼 문제가 없다고 버티는 경우도 많다. 자위할 때조차 사정이 안 되는 경우는 중증 당뇨나 척수신경의 손상으로 완전히 사정 기능을 잃은 사정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남성호르몬의 저하와 성기능의 쇠퇴로 과거에 되던 사정이 안 되기도 한다. 이들은 일반적인 지루 환자와 다르다.

 

“오래 하는 것이 남자로서 좋은 일인 줄 알았고,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오래 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지루 환자들은 K씨처럼 ‘오래 해야 한다’는 성적 완벽주의가 있거나 평소 감정 표현이 서툴고 심리적 억제를 가진 경우가 많다.

 

또 여성에게 무의식적인 두려움·적대감이 있거나 정신분석학적으로 아내를 어머니와 동일시해 성 흥분이 억제되기도 한다. 치료에 있어서도 심리적 억제와 성 흥분이 최고조까지 이르지 못하고 억제되는 부분을 고도의 심리적 분석치료와 성 흥분에 적응시키는 성치료를 병행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의 난이도가 높다 보니 성기능장애를 그저 성기 문제로 다루는 평범한 치료자는 지루 치료에 혀를 내두른다. 심지어 치료자로서 능력 부족은 반성하지 않고 지루는 치료가 안 된다는 말을 함부로 해서 환자를 절망에 빠뜨린다. 하지만 치료가 안 된다는 것과 치료자가 치료법을 모른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다. 자화자찬이지만, 필자의 진료실에서는 지루환자 중 3분의 2 이상 자연사정으로 완치되는 놀라운 치료성공률을 보여 필자는 성의학자로서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흔히 남성들은 지루보다는 빨리 사정하는 조루 문제를 더 걱정한다. 조루는 유병률이 20~30%로 흔하지만, 지루는 1~4%에 불과하다. 흔치 않은 질환이기에 지루 환자의 고통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일반 남성들은 오래 하면 좋은 거 아니냐며 변강쇠가 부럽다고 착각한다.

 

정상 남성의 평균 삽입성행위 시간은 5분이며 길어도 10분이다. 매번 한 시간씩 삽입성행위를 한다는 남성들은 허풍이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 하기를 원하는 조루 환자들에게 조루치료제로 사정시간을 대폭 늘려 15분 이상의 성행위를 시켜보면, 그들은 그제야 차라리 오르가슴을 느끼기라도 하는 조루가 지루보다는 낫다는 것을 깨닫는다. 흔히 오래 하는 것이 대단한 정력가이고 변강쇠인 것처럼 부러워하지만, 너무 오래 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고역일 뿐이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 *****************************************************

 

 

번호말머리제목등록일조회수
 11399 발기부전 발기조직 손상 염려와 동맥성, 정맥성, 심인성 발기부전   2020.12.01 38 
 11398 오르가즘장애 남성 오르가즘 장애 문의드립니다.   2020.11.30 33 
 11397 발기부전 발기부전 조루   2020.11.30 61 
 11396 지루 사정이 안돼요 2020.11.24 97 
 11395 지루  바닥 압박자위로 사정이 잘 안되는 지루 남성 2020.11.27 82 
 11394 성교통 마찰시 고통이 심한 편입니다. 2020.11.19 96 
 11393 성교통  성기 통증으로 고생하는 여성 2020.11.27 38 
 11392 발기부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도와주세요 2020.11.19 88 
 11391 발기부전  발기부전에 원인치료는 않고 운동만 생각하는 남성 2020.11.27 70 
 11390 성병 안녕하세요 2020.11.19 86 
 11389 성병  성병 문제로 걱정하는 남성  2020.11.24 57 
 11388 발기부전 지속발기증 이후 발기문제? 2020.11.19 101 
 11387 발기부전  발기약 게으름병에 빠진 남성  2020.11.24 76 
 11386 동성애 애정결핍이 가짜 동성애(동성애적 경향)으로 발현될 가능.. 2020.11.18 108 
 11385 동성애  동성애에 대해 현명히 고민하는 분  2020.11.20 82 
 11384 동성애 최근 동성애 관련 궁금증 올렸던 사람입니다 2020.11.18 99 
 11383 동성애  동성애와 동성애 경향의 차이  2020.11.20 72 
 11382 불감증 성기능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2020.11.15 112 
 11381 성기능장애  성기능이 취약한데 인공발기약만 처방받았던 남성  2020.11.19 94 
 11380 남성갱년기 29세 남성갱년기 증상 2020.11.12 309 
12345678910
글을 쓰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