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83
등록일 2021.10.13
말머리 동성애
제 목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가 질문이 있어 상담 남깁니다.

저는 우선 23세 남성입니다정말 부끄러운 얘기지만저는 성도착증세와 동성애적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단순한 동성애적 경향인지 동성애인지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판별할 수는 없지만 저 스스로 그렇다고 믿고 싶고 제 경험상 그러한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스스로 동성애라고 믿는 경우 동성애가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스스로 동성애 경향으로 여겨진다면 동성애 경향일 가능성은 더 크지요.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저는 특정한 종류의 운동복과 그러한 복장을 입었을 때또는 그러한 복장일 입은 동성의 몸을 볼 때 성적인 감정을 느낍니다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위로의 행위에서 멈추지동성간의 성관계를 통해서 성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용어가 다소 듣기 거북하실 수도 있겠으나박사님께 제 상황을 정확히 말씀드리기 위하여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아까 말씀 드린 특정한 종류의 운동복을 입거나 입은 상태에서 타인 혹은 어떠한 물체에 의해 귀두가 자극된다거나 이러한 종류의 포르노에 성적인 감정이 듭니다그리고 상대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발기조차 되지 않습니다아 물론 저런 포르노에 많이 노출이 되었고 도착증세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복정일 입은 동성을 본다면 끌림을 느끼기는 하지만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다가 아닌 참 뭐라 말로 표현하기 그렇습니다하여튼 그런 복장일 입은 사람에게만 끌림을 느낍니다

-       님은 타인 앞에서 발기 등 성반응이 제한되는 불안정이 있으며치료시에는 이도 함께 고쳐야지요실제로 상대 여성 앞에서 발기에 실패한 후 자신은 동성 포르노를 보고 발기된 적이 있다며 동성애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요이런 경우 이성과의 성관계에서 발기부전을 고치고 발기부전이 사라지면 이성애를 자신있게 하는 편이지요.

물론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사춘기 시절이성과 교제도 했었고정상적인 성관계가 나오는 이성애 포르노를 보고 자기위로 행위도 했었습니다그리고아까 말씀드린 도착증세도 병행되어 있었습니다정상적으로(일반적으로욕구를 만족시킨다거나저 만의 방법대로 욕구를 만족시킨다거나 둘 중에 하나였습니다하지만 도착증세가 점점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이제는 일반적인 이성애적 경향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       이성애는 위축되고 동성애 경향으로 회피하는 게지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분석해보았습니다때는 초등학교 3학년 쯤이었을 것입니다그때는 그 것이 자기위로 행위인지 몰랐지만그게 자기위로 행위였습니다그 방식은 운동복을 입은 상태에서 몸을 흔든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성기와 옷을 접촉시켜 흥분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그 것이 반복되면서 운동복이라는 복장은 점점 제게 성적 쾌락이라는 것을 얻기 위한 자극이 되어갔습니다그러고 사춘기가 찾아오고 저는 정상적인 자위의 방법을 깨닫고 모든게 순탄히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정상적인 이성애 포르노를 보고 자위를 하고이성친구와 교제도 하였습니다하지만제 나름대로의 방식이 주는 쾌락을 잊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운동복을 입은 여성"이 나오는 동영상을 찾았으나 많지 않았습니다이런 종류의 페티시즘적인 영상은 이성애보다 동성애가 더 흔했습니다처음에는 남자와 남자?? 라는 거부감이 들었으나어느 순간 보니 저는 동성애 포르노를 챙겨보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청소년기가 지나고이제는 단순히 " 평생을 함께할 여성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싶다"라는 욕구는 있으나그것이 성적인 욕구로 표출되지는 않습니다그렇게 "내가 동성애자였나 보다"라고 생각하여 남성과의 관계를 추구하려고 해봤지만 저 복장을 입지 않은 남성에게는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       복장에 대한 fetish…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갈 수 있겠지', '이번 몇번 뿐이고 말거야.'라며 부정하다가 20살쯤에는 '아 그래 나는 페티시즘이 있는 동성애자야남들과 다를 뿐이지 도착증세가 심해져서 남들에게 피해만 안끼친다면 나도 존중받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합리화했습니다하지만 최근 다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대학 전공 영역이 의학은 아니지만프로이트라던가 행동주의라던가 심리학을 다루는 영역이다 보니 여러 심리학 이론들을 접하다 보니, " 아 혹시 내가 부적절한 성적인 경험으로 인해서저 복장이라는 것이 일종의 자극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그러면 의학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최근 들었습니다그리고 도움을 받을 곳을 여러 곳 찾아보았습니다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기독교 단체에서는 "전환치료"라던가 "영적 치료"라는 근거없는 소리를 해대었고성소수자 단체에서는 나는 이 것을 받아들이기 싫고 변화하고 싶은데 "그건 당신의 취향이니 받아들여랴"라는 말 밖에 듣지 못했습니다그러다 박사님이 유튜브에서 강의하시는 것 보고 이제야 번지수를 제대로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 지금 당장에 치료를 받으러 상경하지는 못합니다하지만 언젠가 박사님 만나뵙고 치료받고 싶습니다먼저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동성애자인가 동성애적 경향이 있는 건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원인이 맞다면원인을 다시 조정한다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진정한 동성애를 바꾼다는 전환치료는 사기라고 봐야지요님은 치료를 하는 것은 바꾸는 게 아니라 님의 가장 자연스런 모습을 진단받고 찾아가는 것이고..

요즘 자꾸 이러한 생각이 들어 죽고싶을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물론 아주 얄팍한 지식이고 오류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지만 무엇인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되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에 대한 해답이 없으니 정말 미치겠고 답답하고 죽고싶습니다물론 그 답을 알면 제가 의사고 박사이지 일반인이 아니지만.... 

 

박사님도와주십쇼저는 살고 싶습니다누구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저에게는 그게 꿈입니다머리로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지만내면 깊은 곳에 있는 무엇인가가 저를 막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두서 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부탁드립니다.

-       조만간 진료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 다시 상담을 남깁니다.

우선, 현재는 복장과 성적 욕구를 분리시키려고 의식적으로 정상적인 이성애(?) 동영상을 보며 욕구를 해소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쉽진 않아, 복장을 제가 착용하거나, 아니면 그 복장을 입은 여성이 등장하는 내용을 본다거나 하고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러지 않고 차차 자연스러운 성관계에 흥분을 느낄 수 있게끔 변화하는게 목표이긴 합니다. 이렇게 혼자 의도적으로 변화할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제 동성애 경향이 남들과 다른거 같아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남성과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여성역할, 남성역할) 둘다 없습니다. 한 번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고, 제 자신이 동성애자인가?? 하는 정체성을 가졌기에 시도해보았지만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았고, 오히려 거북했습니다. 저는 일단, 제가 페티시를 가진 복장을 입고 있으면서 느끼는 수치심??을 즐겼던거 같습니다. 노출증이랑 비슷하지만, 노출은 원하지 않습니다. 또, 그 옷을 입고 있는 상태로 제 성기가 자극당하는 그 느낌을 즐겼던거 같습니다. 한번쯤, 마른 몸의 남성이 그런 복장을 충족하고 있다면, 복잡 오묘한 감정 + 성적흥분(발기)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 감정이 " 아 저 사람이랑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가 아닌 "내가 저런몸을 가지고 판타지를 실현하고싶다..."같은 상상입니다..그 사람의 몸에 저를 동일시하는 상상을 하거나... 또한, 제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포르노가 동성애 포르노에 많아서 자주 보다보니 제가 동성애인가?? 느꼈던거 같기도 합니다.. 절대 맨몸의 남자가 성관계를 하는 영상은 보지 않습니다.. 흥분도 안갈 뿐더러.. 복장 페티시 + 성피학증이 결합된 영상만 봅니다.. 그렇다고 이성애에 흥분을 느끼지도 않고...현재는 모두 삭제하고 거기에 대해 생각 안하려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답답합니다..방법을 모르고 원인을 모르니.. 금욕밖에 할수있는 일이 없습니다.. 아.. 추가적으로.. 이성이든 동성이든 친구관계를 넘어선 로맨틱한 감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주변인물일 뿐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라고 확신을 느꼈을 때는 짝사랑(?)이라 느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었습니다... 그냥 정말 친한 친구사이를 성애적 감정(?)으로 착각한거지 섹슈얼리티적인 감정은 없었습니다..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말고는 이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분도 없는거 같아.. 가격 부담이 덜한 심리상담을 받아보고도 싶지만... 그 분들 전문성에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가격 부담이 덜하지만 아무 효과 없을거 같고.. 답답해서 자꾸 수정해서 뭘 더 쓰다보니 글이 너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죄송합니다..

아니면 제가 복장 페티시(homeovestism, 동성복장(운동복 유니폼)+성피학증이 곂쳐있는 상태라.. 제가 동성애인지, 양성애인지, 무성애인지 판단이 안서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저 상태에서만 흥분을 느끼니 무성애인거 같기도 합니다.. 자꾸 당장 진료실 올 것도 아니면서.. 글만 써서 죄송합니다.. 저도 당장이라도 진료실 가서 제 문제가 뭔지 진단받고 선생님 도움받아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당장 갈 수는 없고.. 계속 제 자신이 싫어지고.. 죽고싶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죄송합니다.. 사실 이 글 쓰는 거 조차도.. 누군가 볼까 부끄럽기도하고... 결국 진료실에 가야 문제가 해결되겠지만...박사님께 이렇게라도 상담 남기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학생이라 만약 진료실에 들리게 된다면, 비용걱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병원에 문의해본 결과 아직 학생인 저로써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라...초진비용 100만원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앞으로 계속 치료 받으려면 600정도는 생각해야한다고 하시던데.. 물론, 제가 앞으로 살아나갈 삶을 위해서, 지불하여야 마땅한 돈이지만, 부모님이 상당히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부모님께 이러한 이유로 치료를 받을 것이니 치료비를 좀 주셔라."라고 요구했다간 정말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버릴 것 같아서... 아마 충격에 앓아 누우시거나.. 안돌아가시면 다행입니다...아르바이트를 통해 치료비를 마련하거나, 취업후에 치료를 받으려합니다... 지금 당장 고치고 싶지만, 사정이 뒷받침해주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치료를 좀 많이 적어도 2년은 미뤄야할듯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당장 서울로 올라가진 못하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진료를 받으러 갈 수 있는데, 그 전 까지 제가 증세를 약화(?) 또는 더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궁급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도착증이나 동성애 관련해서 심리상담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던데, 전화또는 화상으로도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여 교수님 찾아뵙고 치료 받기 전까지는 그 방법도 고려해보고 있는데, 이 것이 과연 도움이 될지, 아니면, 그냥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처럼 제 의지로만 노력하는 것이 나을지, 제가 교수님 만나 뵙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이러한 이유로 계속해서 "나는 왜 살지" 라거나 "차라리 내가 없었으면 가족들 모두가 행복했을텐데.."라는 등의 생각이 자주듭니다..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이런 생각만 들고.., 일단 가까운 정신과를 다녀볼까요?...변화를 매일 매일 행동과 심경변화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게 계속 ...날 마다 유서를 쓰고 있네요... 도착증과 동성애 경향도 문제지만... 제가 언제 최악의 판단을 할까.. 무섭습니다.. 

정말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했더라면, 저는 한 줄기 희망조차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 만나뵙기도 전이고, 치료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도 모르고, 언제쯤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교수님 같은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는 사실 그 자체가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실..박사님 연구대상으로라도 치료받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homeovestism, 피학증, 동성애 경향(혹은 동성애)가 합쳐진 제 자신이 끔찍하고 정말이지 죽어버리고 싶습니다..이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가 해외 논문들도 찾아보려했지만... 비전문가인 제가 봐서 알 리가 없었습니다.. 여기에 관한 연구 논문 자체를 찾기도 어려웠고.. 답 안나오는 얘기 계속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원래 이렇게 글이 길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또 추가합니다.. homeovestism에 관한 논문 두편을 읽었습니다. ZAVITZIANOS G . "The object in fetishism, homeovestism and transvestism"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 : 487. 인데, 여기서 보면 homeovestism의 기능이 자기이상의 동성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동성애적 행동을 보이고 특정 복장에 집착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복장을 입고 거울 앞에서 위로 행위를 하며, 자신과 자기이상을 동일시 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저의 증상과 일치 하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에 발현하는 것도 맞고... transvestism 에서 homeovestism으로 바뀐 것은 일치하지 않고... 특별히 가정이나 주변에 충격적인 상황이 있었다는 것도 일치하지 않는데.. 이것은 제가 인식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읽다 보면 이 논문에서도 homosexulity "tendency"라는 표현을 쓰던데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동성애 "경향"이랑 같은 의미인가요?? 아무래도 논문이 77년도 논문이라... 1974 dsm2에서 동성애가 삭제된 이후라서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동성애 경향이랑 같은 의미라 봐도 되겠죠?  with treatment, the homeovestite may improve and evolve from a homosexual object choice to a heterosexual one. 치료가 가능하다고 나와있긴한데.. 저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자기이상과의 동일시를 위한 동성애 = 진정한 동성애가 아닌, 동성애 경향으로 봐도 될까요??

번호말머리제목등록일조회수
 11869 성교통 포피에 난 흉터와 상처가 오랫동안 낫질 않습니다. 2021.11.30 45 
 11868 발기부전 발기부넌 상당드립니다. 2021.11.29 60 
 11867 발기부전 20대 발기부전 2021.11.28 94 
 11866 여성흥분장애 여성흥분장애 질문 드립니다 2021.11.25 132 
 11865 사정장애  발기부전 상담부탁드랴요 2021.11.24 93 
 11864 발기부전  제대로된 치료가 뭔지 잘 모르는 남성 2021.12.01 69 
 11863 발기부전 필러제거 후 부작용...입니다 2021.11.24 81 
 11862 발기부전  성기에 필러시술후 부작용 2021.12.01 48 
 11861 성기피증 동성에에 대한 양가감정/자기혐오 2021.11.22 103 
 11860 동성애  동성애 이슈로 고착화된 남성  2021.12.01 47 
 11859 오르가즘장애 사정시 무쾌감증이 몇 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1.11.20 129 
 11858 사정장애   무쾌감사정에 도파민약만 처방받았다는 남성 2021.11.29 67 
 11857 발기부전 발기부전이라니 당황스럽습니다 2021.11.20 108 
 11856 성정체성  젠더 디스포리아로 힘든 아들.  2021.11.25 102 
 11855 발기부전 안녕하세요 발기부전으로 많이 스트레스 받아온 30대 남.. 2021.11.18 136 
 11854 발기부전  원인치료없이 발기약 게으름병에 빠진 남성 2021.11.25 86 
 11853 오르가즘장애 흥분이 되면 극심한 두통이 생겨요 2021.11.17 118 
 11852 성교통  성행위중 두통에 시달리는 여성  2021.11.24 81 
 11851 발기부전 선생님 2021.11.16 115 
 11850 발기부전  최악의 상태라고 여기는 발기부전남  2021.11.24 116 
12345678910
글을 쓰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