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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커 보이는 ‘남의 떡’  [2007.12.26]

중앙일보 2007년 12월 23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의 | 제41호 | 20071222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불협화음 부부  [2007.12.17]

중앙일보 2007년 12월 16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의 | 제40호 | 20071215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그대 향기에 내 마음 열리고  [2007.12.10]

중앙일보 2007년 12월 9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 제39호 | 20071209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대답 없는 너’  [2007.12.03]

  중앙일보 2007년 12월 2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 제38호 | 20071201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꿈 속에 찾아온 타인  [2007.11.26]

중앙일보 2007년 11월 25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 제37호 | 20071124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침실에 있는 TV 치우세요  [2007.11.19]

중앙일보 2007년 11월 18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 제36호 | 20071117 입력 &nbs..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모닝 섹스'  [2007.11.12]

중앙일보 2007년 11월 11일 보도   강동우 백혜경 | 제35호 | 20071110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명필이 붓을 탓하랴  [2007.11.05]

  중앙일보 2007년 11월 4일 보도   강동우· 백혜경  | 제34호 | 20071103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알고 보면 허약한 ‘바바리맨’  [2007.10.29]

중앙일보 2007년 10월 28일 보도   강동우· 백혜경  | 제33호 | 20071027 입력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나폴레옹도 불가능 있었다  [2007.10.22]

중앙일보 2007년 10월 21일 보도   강동우·백혜경  | 제32호 | 20071020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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