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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원장님이시자 서울의대 겸임교수인 강박사님과 백혜경 원장님께서는 지난 5년간 조선일보를 거쳐 중앙일보까지 꾸준히 성칼럼을 연재해오고 계십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Cosmopolitan 3,4월호, 주부생활 4월호, 건강다이제스트 2,3월호 등등에 각종 성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하셨으며 해당 내용은 해당 월간지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늘 알려진 대로 강박사님의 언론보도는 해당 언론사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칼럼을 쓰거나, 일반 1회성 인터뷰의 경우 언론사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본원 의료진의 언론활동에 있어 홍보비를 내고 나가는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던 것이 저희 병원의 전문성에 따른 다른 곳과 차별된 본원의 자부심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강박사님께서는 2월 4일 신경정신과 의사선생님들을 상대로 성의학을 강의하셨으며, 3월 5일 아주대병원에서 전문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셨습니다. 4월 6,13,20일에는 매년 그러하듯 서울대병원에서 레지던트 의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성의학을 재차 강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우 S 의원-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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