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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9.01
말머리 성중독
제 목 저도 성 중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30대 기혼 남자입니다. 
이곳에서 성 중독 관련 치료도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도 성 중독이며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과거와 또 현재 보인 행동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일단 음란물과 자위는 기본입니다.
음란물의 종류는 일반적인 에로영화, 성기가 노출된 
포르노물과 가장 수위가 높다면 그룹섹스하는 정도까지입니다.

가학적이거나 아동물, 수간 같은 것을 본 적은 있으나 거기까지는 거부감이 들어 계속 보지는 않았습니다. 횟수 하루에 기본 두 번 많으면 네 번입니다. 주기는 시작되면 길어봐야 한 달도 못 가는 거 같습니다. 한 2년 정도 금욕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여자들 수영복 사진이나 속옷 사진 정도로 보거나 길에서 노출이 좀 있는 여자들 자주 보고 그랬습니다. 자위와 본격적인 음란물은 금욕했고요. 장소는 집에서도 하지만 공공화장실, 회사 사무실에서도 했고요. 심지어 야동에서 보고 따라 하느라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몇 번 한 적도 있습니다. 업무 중에도 음란물을 보거나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업무 특성상 혼자 일하는 기간이 종종 있는데 그때 그랬습니다. 때문에 아직 업무적으로 문제가 된 적은 없습니다. 지각이나 해야 될 일을 못하지도 않았고요. 학창시절에는 자위하느라 시험을 안 보러 간 적은 있네요. 

결혼 전에는 매매 업소, 채팅을 통한 만남 등을 하였습니다. 결혼 후에는 가지 않았고요.
횟수는 한 달에 한 번 많으면 두세 번 하루에 두 번 간 적도 있고요.
한 번은 너무 급해서 회사 공금을 훔쳐서 간 적도 있습니다. 걸리지는 않았고요.
결혼 후 음란물 자위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지만 아내와의 성관계도 합니다. 물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발기랑 삽입도 잘 되고요. 자위 때문인지 사정은 짧습니다. 관계 주기는 결혼 초보다는 뜸하지만 6개월 이상 넘어간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섹스리스는 아닌 거 같은데요.
지하철에서도 노출 있거나 짧은 치마 입은 여자들 보기 일쑤입니다. 아내랑 있을 때도 힐끔힐끔 봅니다. 당연히 성충동도 느끼고요. 하지만 추행이나 촬영을 시도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좀 두서 없이 적었네요... 이런 상황도 치료가 필요한 성 중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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