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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0.20
말머리 사정장애
제 목 무쾌감사정 등을 걱정하는 남성


안녕하세요 박사님. 17세 남성입니다.


제가 지금 한 3주에서 1달정도 무쾌감 사정 증상을 겪고 있는데요, 제가 현재 겪고 있는 다른 증상들을 말씀드려 박사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중1떄 자위행위를 시작했는데 몰래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했다가 조루 증상이 오게 되었습니다. 1분을 잘 넘지 못하는데, 그래서 오래 동안 하면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사정할거 같으면 참고 다시 하는 방식으로 10분정도 자위행위를 해왔습니다. 근데 저는 사정할 때 뿜어나오지 않고 물 흐르듯이 흐르는데 뿜는 것을 보고 싶어 최근에 참았다가 하는 방식으로 40분 넘게 했는데 혹시 이것이 문제가 됐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자위행위를 상당히 많이 해왔는데 적으면 하루에 한번이고 많으면 세번씩 해왔습니다.


  • 아직 미성년의 나이에 너무 걱정이 많고 그래서 자꾸 이를 확인하고 억지로 만들어내려는 태도는 오히려 더 님의 자연스런 반응을 막으니 제발 그만 두도록. 하루에 몇번씩 하는 자위도 아주 안 좋지요. 자위 방식도 문제지만, 하루에 한번 기본에 세번씪이나 한적이 잦으면 님 몸 망가집니다. 2-3회 이내로 일단 줄이도록.


두 번째로 고등학교 입학, 코로나와 원래부터 있었던 예민한 성격이 겹쳐 4월달부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몸 여러 부위가 아파오는 것인데, 고환이 근육 떙기는 것처럼 아파오는 증상이 있어 근처 비뇨기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으나 문제가 없었고, 머리가 어지럽고 아파와서 MRI까지 찍었는데 문제가 없는 등 아무 문제가 없는 부위에서도 스스로 아프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고환통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고 사정 직후에 두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박사님께서 정신과 쪽도 잘 알고 계신다길레 연관이 있을까 여쭤봅니다.


  • 고환통은 님의 염증, 오래 앉아 지내는 습관, 긴장성 등에 관련되고, 사정직후 두통도 님의 긴장성 패턴과 관련가능성 있겠지요. 아래 내용 참고하도록.


긴 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건 몰라도 무쾌감 사정은 아직 단기적인 것이고 나이가 어려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인지. 지켜본다면 얼마나 더 봐야하는지, 그리고 앞서 제가 말씀드린 말들에서 원인이 있을 만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일단은 님은 당장 섹스를 하는 성년의 나이는 아니니, 오히려 책상에 앉아서 공부는 안되고 멍하니 잡념에 사로잡히면 결국 이런 생각은 자꾸 눈덩이처럼 불겝니다.

  •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가고, 나머지 쾌감 이런 문제는 성인기 실제 성행위를 하면서 다뤄도 늦지 않지요. 물론 통증 뿐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야 적지만 혈뇨를 보거나 아주 이상한 증상이 있으면 지금 나이에라도 진료를 서둘러야지요.


Youtube [성의학의 정석] 사정장애 풀버전 https://youtu.be/tKhP3rquqnU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쾌감 못 느끼는 사정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111218.jpg


0111218일 중앙일보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249| 20111217 입력


 


 


“맛을 못 느끼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어야 할 30대 중반의 남성 L씨에겐 절망뿐이다. 그는 흔한 성기능 장애와 좀 다른 문제로 고민 중이다.


“발기가 안 되는 것도, 사정을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사정할 때 아무 느낌이 없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L씨는 무쾌감 사정(ejaculatory anhedonia)에 빠져 있다. 신체의 흥분반응은 다 나타나 성행위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오르가슴 때 성적 극치감을 못 느낀다. 남성 불감증으로 불리는 무쾌감 사정은 흔치 않은 성기능 장애다.


  보통 극치감에 문제가 있는 불감증은 여성에게 흔한데, 대부분 오르가슴의 신체반응도 없는 편이다. 하지만 남성의 무쾌감 사정은 신체적으로는 오르가슴 반응이 나타나 사정이 가능하나, 주관적으로 극치감이 없다. 그런 면에서 무쾌감 사정은 사정이 이뤄지지 못하는 지루와는 또 다르다. 적어도 사정을 했다는 것은 클라이맥스를 겪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무쾌감 사정은 신체적 반응과 주관적 흥분반응의 동기화(synchronization)가 깨진 것이다. 이런 경우는 대개 성적 억제가 있거나 너무 성반응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거나 느끼려 애쓰기 때문에 생기게 된다.


  L씨의 사례를 분석해보니, 성경험이 적었던 그는 여성과의 성행위가 부끄럽고 특히 너무 빨리 사정하는 조루가 두려웠다. 시간이 너무 짧으면 남자 구실 못한다는 주변의 얘기에 겁을 냈던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자위를 할 때마다 지나치게 사정을 참는 노력을 반복해왔다. 너무 인위적인 조작에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타나야 할 주관적 성흥분이 차단된 것이다. L씨는 성 흥분반응을 의식적으로 조작하거나 체크하지 않도록 조율하며 성 감각을 회복하는 치료와 감정적 억제와 불안을 해소할 심리치료를 병행하면서 호전되었다.


  가끔 무쾌감 사정 남성에게 자위를 많이 해 성 감각이 무뎌져서 그렇다며 자위를 금하라고 조언하는 경우가 꽤 있는 모양인데, 이는 전문적 조언이라 할 수 없다. 이런 식의 접근은 환자에게 자위에 대한 강한 죄책감만 불러올 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또한 단순히 마음을 편히 가져라, 용기를 가져라 하는 것이 심리치료라 여기는 것은 성의학의 전문성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다.


  무쾌감 사정은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들에게 흔하고 심리적 요소가 크다. 하지만 사정현상과 사정감을 잘 느끼던 중년의 나이에도 겪을 수 있는 문제다. 그동안 괜찮았던 사정기능이 점점 취약해지고 사정 때 쾌감이 준다면 이는 신체의 분명한 적신호로 보는 게 옳다. 특히 남성 호르몬이 저하되는 갱년기에는 사정 때 쾌감이 저하되기 쉽다.


 이외에도 내분비계 장애로 프로락틴의 상승이 있거나, 당뇨 등으로 인해 말초신경 손상이 있는 경우 사정 때 쾌감이 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척수 손상 환자나 전립선의 문제가 심각해지면 이 같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무엇보다 무쾌감 사정의 원인을 방치한 채 억지로 쾌감을 느끼려 들면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마치 불면증 환자가 잠을


자려 애쓰면 잠이 더 안 오듯 말이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아들의 자위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26220321.jpg


2013 1 27 중앙일보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307 | 20130126 입력


 


  , 아부지~!


  어디서 못된 짓부터 배워?


  아들이 몰래 자위하는 모습을 아버지의 난감함이란. 들킨 아들의 당황해하는 모습 또한 머쓱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아버지는 버럭 화부터 내지만 또한 마땅치는 않다.


  인간의 성은 자위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자위도 분명 성생활의 일부다. 하지만 과거엔 의사들조차 자위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18세기 티소(Tissot) 박사는 자위로 정액 1온스( 30mL) 내보내는 것은 혈액 40온스( 1.2L) 쏟는 것과 같다고 했고, 프로이트 박사는 자위가 신경쇠약증의 주원인이라고 했다. 동양에서도 사정이 몸에 좋은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현대 성의학에서 이는 설득력을 잃은 오래다. 하루에 번씩 하는 지나친 자위나 성행위가 아니라면 문제될 없다. 오히려 의학적으로 자위를 성기능 장애의 치료에 응용할 때도 있다. 실제 유럽에서는 청소년의 성교육에서 자위를 유도하기도 한다. 반응을 인식해 개념을 갖는 의미도 있지만 충동을 참지 못한 무방비의 임신이나 성병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자위는 성장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에게 자위를 자해(自害)처럼 인식하게 만들면 된다. 굳이 자위를 일찍 권장할 필요는 없지만 이미 일어난 자위행위를 몰아세우면 아이의 관념은 부정적으로 빠질 있다.


  원래 아이들은 성에 대해 죄책감이나 불안 부정적 감정을 갖기 쉽다. 지나치면 성에 대한 이중성을 촉발한다. 자위에 긍정적 즐거움보다 부정적 감정이 커지면 관념과 반응에 악영향을 준다. 어릴 혹시나 부모에게 들킬까 빨리빨리 사정에만 목표를 자위는 빠른 사정에 길들여져 조루를 만들기 쉽다. 자위할 급히 서둘지 말고 죄의식보다는 좀더 편안히 흥분을 느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줘야 기본 메시지는 자위행위는 있을 있는 쾌락 본능이며 다만 지나치지 말라이다. 추가적으로 자위에 대한 주의점 가지를 얘기해 준다면 더욱 좋다. 첫째, 너무 서두르는 자위는 해로우니 편안하고 느긋한 상태에서 죄책감을 느끼지 . 둘째, 엎드린 딱딱한 방바닥 등에 성기를 비비는 행위는 물풍선 같은 성기에 체중을 싣는 것으로 해면체 손상을 부를 있다. 경우 발기부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강한 자극에 익숙해지면 실제 삽입 성행위에서 느끼기 힘든 지루나 불감증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셋째,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거나 성기를 심하게 꺾는 행위 등은 성기 손상의 위험성이 있다. 넷째, 간혹 정액이 묻은 휴지나 이부자리를 들킬까 아예 흔적이 남지 않도록 성기를 압박하여 정액 배출을 억지로 막는 것은 위험하다. 정액의 역류로 인해 방광이나 전립선에 심각한 타격을 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잘못된 인식과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현실적인 설명과 교육을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자위에 관한 모든 주의점은 이왕이면 동성 부모가 하는 낫다. 자위는 절대 자해가 아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박사는 2005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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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접이불루, 아니고요 용불용설, 맞습니다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17224642.jpg


2009 1 18일 중앙일보 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의 | 97 | 20090117 입력


 



그것만 하면 온몸이 나른해지고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데 어쩌란 말이야?”

섹스리스로 아내의 불평을 샀던 30대 후반 P씨는 늘 그렇게 항변했다. 평소 건강에 자신 없던 그는 성행위 후 온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상황이 몸에 큰 탈이 난 것 같아 불안이 앞섰다. 그는 이런 두려움을 아내가 이해하지 못한다며 필자에게 아내를 설득해 달라고 했다
.

하지만 필자가 보기엔 P씨가 더 문제였다. 그는 성행위 후에 몰아치는 나른함과 졸림 현상을 건강문제로 오해한 나머지 성관계는 연중행사로 할 뿐이었다. 그나마 성행위를 하더라도 사정을 피하려 애썼다. 이런 건강 염려증 때문에 병원도 여러 군데 전전했다. 각종 정밀 검사의 결과는 매번 지극히 정상이었다. 그런데 그 결과마저문제를 찾아낼 능력이 없는 현재의 의학 수준 때문이라며 자신의중병과 성행위가 해롭다는 착각을 철저히 믿어 왔던 P
.

우리 주변엔 성행위 후 몸이 늘어지는 이완 현상을 두고를 빼앗겼다거나 사정을 하면 소중한 그 무엇이 낭비된다는 등 성행위가 몸에 해롭다는 오해에 집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성행위 후 심신의 강한 이완현상은 지극히 정상이다. 성흥분을 하면 극치감에 오르기 직전 강력한 근육긴장 상태가 선행하고, 극치감 후 흥분이 차차 감소하면서 몸은 반대로 완전히 이완된다. 이렇듯 성흥분의 가파른 상승·이완 곡선이 마치 청룡열차를 탄 듯 널뛰는 현상은 성적 흥분과 쾌감이 클수록 더 강하게 나타나는 자연현상일 뿐이다.



이는 오르가슴 전후 자율신경계의 급변 때문이다. 부교감신경이 지배하는 흥분기와 달리 오르가슴 시기엔 교감신경이 극도로 치솟은 후 급격히 하강하기 때문에 그렇다. 따라서 오르가슴 후 전신의 이완현상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성행위 중 근육운동이 심폐기능에 도움을 주듯 성행위 직후 동반되는 이완은 심신의 안정을 유도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덧붙여 P씨가 신봉하는접이불루’, 즉 성행위는 하되 사정하지 않고 정액을 아껴야 한다는 것도 성의학에서는 전혀 사실과 다른 잘못된 통념이다. 성기능의 건강을 위해선 정액의 적절한 배출이 필요하고, 과하지만 않으면 된다. 적절히 사용해야만 적절한 생산력도 유지되는 것이다. 전립선 문제가 있을 때는 치료 목적으로도 정액 배출을 권장하고 있다. ‘접이불루보다 적당히 사용하지 않으면 성기능 조직이 퇴화한다는용불용설이 더 맞는 얘기다
.

따라서 P씨처럼 성행위 시 사정을 억지로 참고 막는 습관이나, 성행위 후 몸이 늘어지며 기가 빠져나간다고 건강을 염려해 성행위를 피하는 것은 한마디로오버. 다만 과거에 비해 정액량이나 사정 시 쾌감이 턱없이 줄고, 조루현상이 악화되거나, 성욕이나 발기력이 떨어지는 등 이상현상이 생기면 성기능의 적신호라 여기고 치료를 고려해봄 직하다
.

탕진이라는 표현은 하루에도 몇 번씩 성행위에 집착해 체력을 낭비하는 것에 해당되는 얘기일 뿐이다. 오히려 평균 빈도의 성생활은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영양제라 하겠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 성생활은 실내에서 간편히(?) 행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부부.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 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 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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