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87
등록일 2023.12.04
말머리 발기부전
제 목 탈모약 복용후 발기부전 등 성기능 망친 남성

안녕하세요 현재 만 30세 남자입니다.

 

6년 전에 6개월 동안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하다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가 느껴져 바로 복용을 중단했었습니다.

-       한국에서 최초로 게다가 가장 많이 남성호르몬의 성기능 부작용 문제를 거론해온 의사가 바로 강박사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남성호르몬 저하로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들

ex) 발기부전, 성욕감소, 여유증, 무기력 등등

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약을 끊으면 저절로 부작용이 회복될 것처럼 많은 의사들이 말해왔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고 강박사도 말해왔고, 미국 식약청에서도 이를 경고하지요? 아래 신문기사를 보도록.   

이 경우 본 클리닉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설마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서 강박사의 치료 노하우를 캐내는 다른 의사는 아니겠지요?

-       염탐하는 경우가 많아 상세히 알려드리지는 못합니다만, 님에게 생긴 호르몬의 불균형을 최대한 안정화시켜야할 것이고호르몬 차단 때문에 생긴 님의 성기능의 불안정을 안정화시키는 치료도 병행해야지요. 거기까지, 나머지는 진료에서.

-       참고로 강박사가 제일 먼저 제일 오래 해온 탈모약 성기능 문제니 당연히 다녀간 분들이 많겠지요? 위에 치료후기나 네이버로 가서 병원리뷰를 보면 많은 분들이 감사해하는 글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개중에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으로 온 분들도 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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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성의학의 정석]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 https://youtu.be/1elrsPW5c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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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탈모약 성기능 부작용 "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ed%83%88%eb%aa%a8%ec%95%bd%ea%b3%bc%ec%84%b1%ea%b8%b0%eb%8a%a5.bmp

2017716일 중앙일요 일요판보도

강동우.백혜경 성의학박사

540 20170716

 

 

탈모약으로 성기능 저하 생기는 거 다 심리적인 거라 상관없다던데?

필자의 진료실엔 호르몬 계열의 탈모약 복용 후 발기부전·성욕저하·사정기능 저하 등 성기능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제법 있다. 필자는 2010년 이런 부작용과 약을 끊어도 부작용이 지속될 수 있다고 한국의 어떤 언론보다 먼저 본 칼럼에서 경고했다. 

당시 필자의 지적에 모 대학병원의 교수가 부작용은 다 심리적인 것이다라며 타 언론에 반박 기고를 했다. 해당 교수가 성기능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오판했을 수 있지만,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필자의 칼럼 게재 후 불과 16일 만에 영국 BBC방송은 피나스테라이드 계열의 탈모약이 성기능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보도했고,  3주 만에 성의학계의 권위적인 학술지인 성의학저널  부작용에 대한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더불어 지난 세월 동안 탈모약에 들어 있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성기능의 부작용과 고위험 전립선암 발생의 위험요소이자 남성 유방암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비사용군에 비해 남성 유방암의 발생빈도는 200배에 달한다는 끔찍한 연구결과도 있었다. 많은 의사들이 약을 끊으면 부작용은 사라진다고 말해 왔지만, 필자가 과거 지적했듯 탈모약을 끊은 지 6년이 지나도 20%에서 여전히 성기능 부작용이 지속된다는 연구 등 심각성에 대한 경고는 오히려 더 커졌다. 

탈모약은 남성호르몬이 탈모와 관련된 DHT로의 변환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문제는 DHT는 성기능에 필수요소이다 보니 탈모약이 성기능에 좋을 리가 없다. 이런 뚜렷한 인과관계가 있는데, 무관한 것처럼 둘러대는 것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객관적일까. 가장 신뢰할 정보는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는 국가기관인 미국 FDA(식품의약청)에 있다. FDA는 모든 시판 약물의 부작용을 설명서에 기재토록 강제하고 있다. 탈모약 시판 때부터 성기능 부작용을 의무적으로 명시하게 했던 미국 FDA가 과거 필자가 경고했던 대로 탈모약의 성기능 부작용이 약을 끊어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 탈모약에 따라 우울증의 위험성도 커진다는 점을 추가 기재하도록 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탈모약과 성기능은 뚜렷한 인과관계가 없으며 부작용은 경미하고 약을 끊으면 괜찮다는 거짓말이 판치고 있는데, 미국 FDA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거대 제약기업의 영향력과 로비가 대단한 미국이란 나라에서 말이다. 어쨌거나 특히 원래 성기능이 취약하거나 탈모약 복용 후 뚜렷한 성기능 저하가 있다면 호르몬계 탈모약은 피하는 게 옳다. 이는 갑론을박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임상현실과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이니 혹세무민하지 말길 바란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부부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탈모냐 성기능이냐

-       http://www.sex-med.co.kr/AttachFiles/Album/050243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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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5일 중앙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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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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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195 | 20101205 입력 

-        

-       “탈모약을 사용한 후 성기능이 떨어졌습니다.

-       필자의 진료실엔 탈모약의 성기능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종종 찾아온다. 해당 환자들은 호르몬계의 탈모약을 쓴 사람들인데, 대부분 성욕저하나 발기력 저하, 사정력 감퇴를 호소한다.

-        

-       탈모약 중 호르몬계열의 약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하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원래 전립선 치료제로 사용되다가 부작용으로 생긴 발모현상을 이용해 탈모치료제를 만든 것이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은 체내에서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DHT(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로 변환되는데,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DHT로의 변환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        

-       남성호르몬보다 몇 배 강력한 DHT는 탈모를 유발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DHT를 몹시 나쁜 물질처럼 생각하는데 틀린 얘기다. DHT는 테스토스테론과 함께 성기능에 필수요소다. DHT는 성욕에 관여하며, 발기에 필요한 화학물질인 NO c-GMP 등의 조절자이자, 사정현상에 있어 필수기관인 전립선에도 작용한다. 따라서 DHT가 억제되면 성욕저하, 발기력저하, 사정감퇴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탈모약에 비해 고용량의 피나스테라이드로 구성된 전립선 치료제는 DHT 억제가 더 강하기 때문에 성기능저하가 더 나타난다.

-        

-       호르몬계 탈모약은 전립선제제보다 피나스테라이드의 용량이 적으니 무조건 안전한 약이라는 논리는 한계가 있다. 고용량에 비해 부작용의 정도는 작겠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 탈모약의 임상연구에서도 소수의 환자군에서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는 있다. 더욱이 성기능에 부작용이 있는 다른 약제의 연구에서도 드러났듯, 환자들이 스스로 성기능 문제를 호소하는 비율에 비해 의사가 환자의 성기능저하를 구체적으로 검진해보면 그 비율은 4배나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        

-       또 다른 우려는 성기능에 미치는 부작용이 만성화될 가능성이다. 탈모약으로 인한 성기능 문제는 약을 끊으면 회복 가능성은 제법 있다. 그런데 소수의 환자에서 약 중단 이후에도 회복되지 않은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타산지석의 예로, 과거 경구피임약에 따른 여성 성기능의 부작용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약만 끊으면 성기능이 회복될 거라고 여겼지만, 필자가 참여했던 2005년 하버드대와 보스턴대의 공동연구에서 피임약을 끊어도 호르몬계의 교란은 회복되지 못하고 성기능 부작용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처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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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탈모약을 쓴 후 성기능이 떨어졌다면 당연히 탈모약을 중단하는 것이 옳다. 성기능이 억제된 원인은 내버려두고 인공적인 발기유발제를 이중으로 처방하는 것을 우선해선 안 된다. 우선 탈모약을 끊고 호르몬계의 교란에 불안정해진 심신의 성반응을 안정시키고, 또 다른 원인이 겹쳤는지 확인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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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진료실을 찾는 남성들은 탈모와 성기능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성기능을 선택한다. 제법 안전한 탈모약이지만, 만약 원래 성기능이 취약하거나 복용 후 성기능이 저하된다면 다소 주의를 요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부부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킨제이 성 연구소와 보스턴·하버드 의대에서 정신과·비뇨기과·산부인과 등 성(관련 분야를 두루 연수통합적인 성의학 클리닉·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강 박사는 2005년 국제학회에서 발간한 여성 성의학 교과서의 공동집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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