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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겸임교수이자 본원의 원장님이신 강동우 박사님께서 3월 초순 매년 그러하듯 서울대학교 병원 레지던트 선생님들께 성의학 강의에 이어 10월 25일 삼성의료원 성균관의대 강의, 10월 30일 건국대 의대에서 성의학 의학 강의를 하시며, 11월 4일 인하대에서 대학생 500명을 상대로 성교육 강의를 하십니다.
강박사님과 백원장님은 지난 9월 25일 SBS TV 방송의 아침프로인 ‘좋은 아침’에 단독 출연하시어, 부부갈등과 성문제등에 대해 부부들의 사례를 중심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강박사님은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노출증을 가진 변태성욕자의 기이행동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인터뷰하셨습니다. 해당 방송은 10월 11일 저녁 9시경 방송됩니다.
이외에도 지난 8월 KBS TV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프로를 통해 지나친 채식과 콩의 섭취가 성기능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 강박사님이 집중 인터뷰하신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TVN을 통해서는 지난 8월과 9월 초 사회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대담프로인 ‘쿨까당’에 2회 출연하시어 전문가의 의견을 1시간동안 대담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강동우 백혜경 원장님은 지난 2005년 귀국후 2006년까지 조선일보 성칼럼 연재를 거쳐 , 2007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일보 일요판을 통해 8년째 성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홈페이지 첫 화면 중간에 상시게재되어 있습니다. 이 칼럼은 본원의 홈페이지 상단 닥터강칼럼을 통해 지난 칼럼들을 두루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박사님의 언론활동은 항상 강박사님과 백선생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언론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단 한번도 언론활동에 있어 홍보성 비용을 지출하여 진행된 적 없으며 언론으로부터 출연료, 원고료, 자문료를 받고 진행하는 점이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저희 병원의 큰 자부심입니다.
본원의 활동과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동우 S의원/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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