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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겸임교수이자 본원의 원장님이신 강동우 박사님께서 SBS TV 생방송 투데이 및 국회방송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문제와 성범죄에 대해 치료와 대처에 있어 전문가의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또한, 9월 16일 중앙일보에서 신문의 전면 2면을 할애해 기획집중 보도한 부부간 섹스리스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인터뷰 하셨으며, 해당 기사에서는 무려 10회에 걸쳐 강박사님을 언급하며 강박사님의 의견을 제일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
아울러 강동우 백혜경 원장님께서는 작년 TVN의 '부부 성상담 닥터K'에 이어 작년 11월부터 KBS2 TV 금요일밤 간판프로인 '사랑과 전쟁2'에 매주 솔루션 전문가로 출연중이십니다.
그외 언론보도로는 2005,2006년 조선일보에 이어 2007년부터 중앙일보 일요판에 현재 5년째 성칼럼을 연재하고 계시며, 기타 과거에 2년간 연재하였던 주부생활 월간지에 9월호부터 질의응답 형태의 성상담을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님의 언론활동은 항상 강박사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언론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단 한번도 언론활동에 있어 홍보성 비용을 지출하여 진행된 적 없으며 언론으로부터 출연료, 원고료, 자문료를 받고 진행하는 점이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저희 병원의 큰 자부심입니다.
본원의 활동과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동우 S의원/ 강동우 성의학 클리닉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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