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도 있고 발기도되는데 강직도가 예전보다 떨어지고
삽입순간 한번에 안되면 죽어버리네요
너무당황스럽고 그러네요
친구들과 상담도 해보고 운동도 하고 맘편히 가질려고 합니다
48세이고 와이프는 46세입니다
최근 아내가 요구를 하고 저도 원하고 한 6개월동안 뜨겁게 지내서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이러니 신경쓰이네요
주로 제가 애무하고 힘쓰는 스타일입니다
88정50미리처방받아서 1시간이후에 하라는걸 1시간 안되서 발기가 잘되길래 할려고 하는데 죽어버리네요
해결책은 제가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달정도 금욕하는게필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성욕도 있고 발기가되니까 회복되었다도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는데 그게 가장 문제인거같아요
그다음에 아이들한테 아내가 잔소리하는걸 들으면서 좀 거부감이 쌓이는것도 있나봐요
하지만 그런아내의 모습도 정겹게 바라보도록 할려고 합니다
유투브여러개보면서 회복방법을 제가 요약해보변
굴같은 아연식품 섭취
팔팔정 적절한 활용
금욕기간 유지
질문입니다
야동을 보면 서는데 이거 계속봐도 되나요
제가 원할때만 해야될까요
아내와 대화가 필요할까요
대화한다면 무슨애기가 필요할까요
정말 속궁합은 최고였는데. 과거랑 비교하는것도 문제겠죠?
신혼때 아내생각하면 정말 흥분되고 그러거든요
성행위할때 아내의 신음소리를 녹음하는게 도움될까요
이거에 너무 신경쓰지 않늗게 더 도움될까요
제가 코곤다고 떨어져 자는데 이것도 고쳐야할까요?
평소 서로 애정표현안하다가 부부관계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거 같은데 평소 서로애정표현하는게 좋겠죠?
출장때문에 이틀후에 아내를 보니까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따 밤에 넘어가겠다고 하니까 오늘 피곤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팔팔정 먹고 1시간있다할계획을 취소하고 그냥 자버렸는데 새벽1시에 깨우더라고요
그래서 애무하고 발딱서서 할려고 삽입하면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가 고만하자고 스면 그딴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팔팔정 50미리 먹고 한시간 기다리면서 질문드려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얼마전까지만해도 너무 잘되서
아래의 질문을 네이버에 한적도 있었는데
일이주 지나니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서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쩝쩝
올해 8월20일쯤 처음 겪고 한달만에 잘 되다가 2개월후에 다시 죽었습니다
발기부전으로 비뇨기과 가서 팔팔정 4알처방받고 첫알은 별 효과없고 두번째가 오늘인데 발기되서 삽입하고 1분되서 사정했습니다 그나마 발기되고 사정되니까 기분은 한결 낫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스쿼트하고 마인드리셋하고 있습니다 비뇨기과 혈액검사는 남성호르몬 전립선검사는정상이라고 나오긴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은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송구스러운 질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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